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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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내 똥구멍에 내 머리ㄴ를 집어넣은다
그다음 칼로 날 찔른느
주제:[(詩)고독] 엽**적**님의 글, 작성일 : 2000-08-11 14:48 조회수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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