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임이시여!
임이시여!
선녀같이 예쁜 얼굴과
하늘같이 넓은 마음과
이슬같이 초롱한 언어와
일월의 지혜를 가진
그러한 여인네가
태산같은 부...(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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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파도의 생동감 넘치는 날과 같이

바다의 고요함과 잔잔함이 있는 것과 같이

노을의 안락함을 주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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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없는 손님
저에게.....
아직 사랑이란것은....
오지...않았지만....

저의...주위에....
사람들에겐...
모두..사랑이 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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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수북히 쌓인 검붉게 짙은 낙엽속에
파인 발걸음의 자취는 완치 되지 못한채
술취해 절름발이 행각을 하고있네
퇴색해 버린 검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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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크고 작은것은 구별된다
생명은 크고 돈은 작다
생명은 크고 명예는 작다
생명은 크고 이념은 작다

투표를 간다
원칙은 크고...(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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