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이렇게 기분이 우울할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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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분이 우울할때는 탁 트인 바다를 봅니다.
하늘과 바다가 합쳐진 것처럼 나도 그대와 하나가 되길 바라며.


이렇게 기분이 우울할때는 음악을 듣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처럼 나도 그대의 마음을 편하게 할수 일길 바라며.


이렇게 기분이 우울할때는 핸드폰을 바라봅니다.
그대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바로 풀릴테니까요..


이렇게 기분이 우울할때는 그대를 생각합니다.
상상에서나마 그대는 날 보며 웃고 있으니까요..


이렇게 기분이 우울할때는 그대의 집앞을 서성입니다..
우연히라도 혹시 나오게 되길 바라며..


이렇게 기분이 우울할때는 잠을 잡니다.
꿈속에서 그대는 너무나 아름다우니까요..


이렇게 기분이 우울할때는 그대에게 전화를 합니다..
사랑한단말..들으면 난 분명 기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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