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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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는 건 또다른 나의 시간
살아있는 것 마저 어쩌면 짐이 되어
이시간에도 날 공허의 늪에 빠뜨려버린다
이제는 다시는 돌아올수 없을걸 알지만
삶의 시련이나 고통따위는 생각치 않으리라..
주제:[(詩)사랑] h**u**님의 글, 작성일 : 2002-12-03 13:34 조회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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