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당신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나입니다.

그대 돌아서서 나에게 달려와 주길바라지만,

나 언제나 당신의 뒷모습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눈가에 맺힌 눈물도 그리고 그위로 떨어지는

빗방울도 나에겐 행복일 뿐입니다.

당신을 볼수있기에 그래서 언제나

행복해질수 나이기에 눈가에 맺힌 눈물도

그리고 그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뒷 모습이라도 아직은 볼수있다는

그 작은 행복함으로..

난 오늘도 여전히 당신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행복해질수있습니다..


-제가 작가가 꿈이라 없는 솜씨로 올렸습니다.-

주제:[(詩)사랑] a**s**님의 글, 작성일 : 2003-06-09 12:48 조회수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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