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아픔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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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사랑이지만.....
잃어버린 사랑이였지만...
이렇게 떠나 보내기 아쉬운 마음만 남아 있네
잡을수 없을까....?
정말 잡을수만 있다면
정말 잡을수만 있다면 잡고 싶은...
그녀가 이제 떠나 간다니...
앞으로 또 어떠한 힘듬의 상황들이...
어떠한 눈물의 순간들이 올찌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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