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의 아픔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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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그녀를 떠나보내여야 하는걸까...

몰랐던 사랑이지만.....

잃어버린 사랑이였지만...

이렇게 떠나 보내기 아쉬운 마음만 남아 있네

잡을수 없을까....?

정말 잡을수만 있다면

정말 잡을수만 있다면 잡고 싶은...

그녀가 이제 떠나 간다니...

앞으로 또 어떠한 힘듬의 상황들이...

어떠한 눈물의 순간들이 올찌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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