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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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점으로 찍혀
벌렁거리는 생명이라
알수없는 둥근 물속에
덩그란이
생명이라
내 거기 있었고
내 거기에 들어가
내 생명이라
조그만 삶으로 떠오를 그날에
내게 안겨 울어 재칠 생명이라
주제:[(詩)사랑] m**9**님의 글, 작성일 : 2003-06-13 02:59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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