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새벽 2시 騙분 32초...
주소복사
내 마음은 터질것 같은데 주위는 너무 고요합니다. 외로움의 서글픔과 그리움의 우울함때문에 지금 제 가슴은 터질것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새벽은 너무 고요해서 움직이짇 못하겠습니다..
해가 뜨면 아마 제가슴은 터져버릴겁니다..
이 새벽은 그래서 싫어졌습니다...
찢어질것만 같은 내 가슴을 감추기에 이 새벽은 너무나 가혹합니다..
주제:[(詩)사랑] zebec11님의 글, 작성일 : 2003-07-05 02:08 조회수 60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