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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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단한 이네마음은 한낫 먼지 되어 거리에
뒹굴게하고 이네 서글픈 눈물일랑 낙엽되어
어딘지도 모르게 떠돌게 하여라
이 유유히 흐르는 세월앞에 그 어떤 행복도
꿈꾸지 않으리라
사는날까지 그래그래 살으리라.............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3-09-29 21:28 조회수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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