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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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는 사람들에게..
옷,바지,모자,신발 을주었다..

그러고 나니 자기자신이 부끄러웠다...
너무나도...

그레서 숲에갔다... 그런대...
엇던 괴물이 그소년를 너무

먹고싶어서 거짓말을 했다...
그래서 그소년는 자신의

팔,다리, 눈, 몸,을 주었다...
괴물은 고맙다고 소년에게 종이를 주었다

그종이엔 이렇게써있었다...
바보...

그러나 그소년은 이렇게말했다...
"고마워,고마워"

그소년은 그렇게말하면 서
천천히 죽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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