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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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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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싶다
벗꽃이 내 볼을 간질며
떨어졌다.
봄은 날 가만두지 않는구나!
오히려 날 괴롭히는구나!
사랑하고싶다.
날 괴롭히고싶다.....
주제:[(詩)사랑] zebec11님의 글, 작성일 : 2004-04-01 16:30 조회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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