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어떤생각...
copy url주소복사
오늘 나도모르게
손엔 펜과 작은수첩이 들려져있었다
머리속엔 적고싶은것이 많았다
다시 새 공책을 펴들었다

그러나 공책의 하얀 백지와함께 나의머리에도
하얀도화지 한장만이 끝없이펼쳐졌다

어쩌면 끌적일 작은 종이하나를 찾았던것일지도 모르겟다.

너를생각하면 내머리속은 한없이 많은생각에 잠기게되어
남기고싶지만 그것은 하나의공허한 백지가되어....
나를또 힘들게할뿐이다.

☆★☆★☆★☆★☆★☆★☆★☆★☆★☆★

상당히 오래전에 가입해두곤 자주못들른게 아쉽네요 자주활동못하긴해두 여기 작은시인들 보면아직 따뜻한마음가진 분들이많다는것 너무좋은것같네요 오랜만에 하나올려봅니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