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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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다'는 말.
지나간 감정이란거잖아.
'사랑해'하는 말.
지금 현제로써만 느끼는 감정인거잖아.
'사랑할거야'라는 말.
내일 일 당장 어찌될지 모르는데
정말 우스운 말 이잖아.
하지만 사랑이란 단어.
아름다운 의미잖아.
그러니까
난
널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께
주제:[(詩)사랑] c**y**님의 글, 작성일 : 2004-12-16 14:13 조회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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