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바다
주소복사
바다가 되고 싶다.
젖지 못하는
푸른 바다가 되고 싶다.
소리 없이 다가와
소란스레 사라지는...
그리고는 흔적을 남기는
그런 존재이고 싶다.
그녀에게
나는 그런 존재였길 바란다
주제:[(詩)사랑] c**y**님의 글, 작성일 : 2004-12-16 14:16 조회수 98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