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copy url주소복사
왜 모두 나 때문인것 같은지..
나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나 그 사람 마음에 둔 죄밖에 없는데
왜 근데 모두 내 탓으로 느껴지는 것인지...
그러면서 화내고 짜증내고
주위에는 내 혼자 뿐이고....
왜 씨발 날 사랑해줄수 없는건지...
그녀는 그렇게 서있기만 해서 난 사랑했는데
왜 난 이렇게 괴로워하면서까지 기다리고있는데
와주지 않는건지...
왜 씨발 내가 하는 사랑은 꼭 이렇게 지랄같은지..
이젠 내안에 있는 그녀를
꺼내 놓고도 싶다..
내가 할수 있다면..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