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시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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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앞서 생각하고
앞에서 바라본다..
하지만 때로는 지금보다 너무 멀리서
바라보기도한다.
너무 앞에서 너무 멀리서 바라봐서
시인은 항상 이런 소리듣는다...
'너 바보니?'
하지만 시인은 바보같이 계속그런다.
사랑도 남의 말에 놀아나면
결국 똑같은 사랑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
그 시간들이 소중하기 때문에...
시인은 바보가 될수 밖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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