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하는사람들
copy url주소복사
오늘 하늘은

우울함에 눈물 흘리고

오늘 하늘은

아쉬움에 또 눈물 흘립니다

모래시계 속 알알들은

그대들의 숨결이 되고

모래시계는 또 한번

재주를 부리고

그대들에 사랑어린

사람들은 또 그렇게

조용히 한숨 돌리 웁니다

잊지 마세요

그대들의 순고한 사랑에 숨결은

정녕 아름다운 것 임을

아.... 내일 하늘은

정말 맑고 상쾌 했으면....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