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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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덧나기 쉬운 상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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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감싸고 다시 비웃음이 나를 감싼다
상상이라는 것, 착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냉정한 세상이라고 말할 필요 조차 없다.
사랑은 왜 나를 끝없이 비켜만 가는가?
나는 다시는 눈웃음에 속지 않으리라
그저 인사 치례인것을 알게 되었다.
주제:[(詩)고독] 이**희**님의 글, 작성일 : 1997-11-26 00:00 조회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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