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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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얼굴은 있어도
말할곳은 아무도 없구나...
작은 눈을뜨고 주위를 살피어도
아.정막한 시간들
저기를 쳐다 보아도 아무것도 없고...
그 누가 한 사람 있으면
내 속에 있는말
다 한번 말하고 싶건만
사람들아!!사람들아.....
주제:[(詩)고독] j**n**님의 글, 작성일 : 2000-11-22 00:00 조회수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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