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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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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깨달았습니다.
사랑만이 내인생의 전부가 아닌걸
사랑 보다 더 중요한걸 알았습니다
항상 곁에 있지만
느끼지는 못하는 나의 친구들
느끼지 못한다는건 내 자신과 같은
동격의 인물이라는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항상 곁에서 힘든애기 들어주고
고민을 다 풀어줄수 있는
그런 친구들이 있기에
삶의 진정한 의미를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죄송해요 시는 아니지만
이런글을 한번 띄워 보고 싶었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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