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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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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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도 없는 그끝으로 걸어가는 발걸음이
나를 붙잡는다......
어둠의 눈길이 익숙해져 버렸다.
밝음이란거 희망이란거 잊혀져간다.
그저 숨쉬는 것만으로 나를 멈추게한다...
숨을 머춘다....
그리고 잊는다....
주제:[(詩)고독] k**s**님의 글, 작성일 : 2001-03-06 00:00 조회수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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