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남겨진 자들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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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른뒤에는 그대는 알게되겠지
그대옆에 반짝이는 별하나있었다는걸

달님옆에서 반짝이는 별들은 우리들을
사모하여 희망에 빛을 반짝이지만

그대옆에서 반짝이는 그별은 그대만을
그리워하여 그대의 외면이란 놈을
반사시켜 그토록 열광적인 빛을 내뿜는
다는걸

그대는 알게 되겠지
그별이 빛을 잃어버린건 그대의 외면이
정녕 원망스러워 지쳐 떠나간게 아니란걸

빛을 잃어 버리건 그대의 외면이란
놈에 꾀임에 넘어가버려서란걸

"네빛은 밝기는 하지만 우리주인님에
주위에는 너정도에 빛을 내뿜는 별들은 얼마든지 있기에 널쳐다도 안보시껄 하지만
네빛을 한번에 열광적으로 뿜어 낸다면
우리주인님은 분명 널 쳐다보실텐대"

별똥별이 되어 그대의 작은 시선을 갈망하며
외면이란 놈따라 여행을 떠난것 뿐이란걸

시간이 흐른뒤에는 그대는 알게되겠지
정녕 그별이 소멸도 두려워 하지않고
간절이 원했던 그 별에 진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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