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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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마음아 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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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길위에
내가슴 슬픔과 인연을 맺었네.
폭우처럼 소리질러
약한마음 버리고 싶어도
콩알만한 마음 어이할수가 없네.
내마음 울고 싶다고 하네...
파도치는 바다가 되어
내마음 강하게 출렁이고 싶다고 하네...
주제:[(詩)고독] 햇**m**님의 글, 작성일 : 2001-06-26 13:57 조회수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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