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마음아 울어라~
copy url주소복사
기다린 길위에
내가슴 슬픔과 인연을 맺었네.
폭우처럼 소리질러
약한마음 버리고 싶어도
콩알만한 마음 어이할수가 없네.
내마음 울고 싶다고 하네...
파도치는 바다가 되어
내마음 강하게 출렁이고 싶다고 하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