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고독이라는 이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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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외롬움 탄다,그에 비에 사람은 한가지 이유만으로 괴로워하며 슬퍼한다,이게아마 고독일지도 모르고 그외 일지도 모른다
나에겐 항상 있는일이지만 그렇게 심한 겨우는 아니다,고독이라는 말에 사람들의 표정은 어두워진다,누가 그사람에게 외롬을 줬는지는 모르겟지만 사랑이 없는 이곳에 고독은 영원히 존재한다.
고독이라는 이름에 내 이름을 새긴다,고독은 누구나 갓고있지만 꼭 고독이라고 할수는없는 나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다, 고독이라는 이름에 내 생애를 받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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