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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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쉼없이 가고
나도
늙으러가고
가슴에
그리움을 품고
여기
머무는시간
얼마나 될까
반넘어 차버린
모래시계
사막엔
모래도 많은데
주제:[(詩)고독] 비****님의 글, 작성일 : 2002-08-06 14:15 조회수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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