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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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울, 한방울
이내 주르륵
흘러내리고
어깨마져 들썩이고
한참동안을 멈추지 못하고
그져 소리없이 눈물만...
남아있는것은 외로움과
혼자라는 공허함
그리고 텅빈마음
초대받기 싫은 네게
강제로 초대받아
이렇게 이렇게
하염없이 주르륵..........
주제:[(詩)고독] h**u**님의 글, 작성일 : 2002-12-12 22:48 조회수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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