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때늦은 눈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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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고 있어요! 긴회색빛 하늘아래 어느덧 어떻게 생각지도 않게! 그리고 워드를 쳤읍니다.무언가 느끼지도 않으면서도,마냥 있는 그대로를 느끼고 싶었읍니다.긴 공간이 드리워진 가운데,그 공간이 마냥 감이 잡히지 않으면서도!
단지,미립자의 한켠에 마냥 조그만해진 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조그마한 행복이라도 느끼고 싶었는가 봅니다.올해도 그냥,그렇게 조그맣게 내자신을 돌아보면서 조그만 행복을 느끼며 살렵니다.알게,모르게 내 주위에 있는 조그만 도움을 받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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