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혼자라는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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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내주위에는
나를 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왜 궁상 맞게 외로워하고,슬퍼하는거야
그렇게 울어버리면 속이 다시원하니..
그렇게 화를내버리면 다잊을줄알았니..
왜..그어둡기만 곳에 있으려고하는거니
밖을봐 환하게 비춰주는 사랑하는이들있는데
왜 니 맘한곳에 갇혀살려구하니..
이젠.. 지났잖아.. 잊을때두 되어잖아.
더이상 아프게하지말자..
더이상 슬프게하지말자..
널 사랑하는사람들 널 바라보고있는사람들
더이상 실망시키지말자...
그런데... 그렇게 잘알면서..
지금도 그렇게 바보같이 숨어지내는거야..
이젠 손을 뻗어봐.. 이젠 기대봐..
누군가가 너의 차가워진 손을 커다란 손으로
감싸줄꺼야.. 따뜻하게 해줄꺼야..
더이상 혼자라는 생각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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