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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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퇴근길에
일상이 어긋나
시간을 채우면
문밖에 신문 던지는
툭 하는 소리에
지긋이 눈감고
코만지고 눈만지며
덫없이 써 내려간
이 글쟁이의 아침...
二千七年,,六月,,七日.....
주제:[(詩)고독] j**n**님의 글, 작성일 : 2007-06-07 04:36 조회수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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