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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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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하늘,
하늘이 울어요.
땅이
치마폭을
넓게 펼쳐 들었어요 .

눈물 닦아 줄 거래요.

하늘은 알겠죠?
혼돈 속에서도
사랑이 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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