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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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늘 서있는것이 아니다
어저면 가끔은 앉아 있기도 한다..
그렇치 않고는 평생 동안
힘들어서 버티지 못 할꺼다..


나무는 늘 서 있는것이 아니다.
가끔은 누워있기도 한다.
그렇치 않고서 어찌 피곤한세상
살아갈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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