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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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
깊은 장막위로
작은 빛들의 영롱한 소탈
꾹 삼킨
황금너울의 고독
침묵의
고요한 해탈이여
노곤한 꿈들의 달콤한 확산
주제:[(詩)자연] g**l**님의 글, 작성일 : 2002-11-11 23:17 조회수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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