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오랜만에 시를 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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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를 쓴다.
나는 시쓰는것을 좋아한다.
오늘같이 화창한날은 시와도 같은날씨다.
좋은 시구절은 마치 상쾌한 공기를
들여 마시는것 같다.

학교가 조금있으면 시작한다.
나의 마음은 신문기사 처럼 바쁘게 움직이겠지.
마음이 안정돼고 시를 읊을 여유를 갔고싶다.
이젠 봄도오고. 강아지와 산에 산책을 많이가겠다.
그리고..나는 할말없이 이봄을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보내고 싶다.

아....봄이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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