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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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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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내리거라.
내 눈물 마를때 까지.
비야.
그치어라.
내 눈물 다 그쳤구나.
비야.
가버려라.
못내 아쉬운 구름,
산허리에 머물지 말고.
비야.
가버려라.
마알간 하늘 다시 보고 싶구나.
주제:[(詩)자연] l**h**님의 글, 작성일 : 2003-07-06 10:22 조회수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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