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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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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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오늘도 하늘 거웃에 흐릿한 자욱을 남기려 든다.
저리도 애처로운 환영이 아름답기만 하다.
오늘 밤엔
별이 잠든다.
-오랜만에 글을 올려보는 군요..거의 이년정도..??
일상의 위기로움에 헤메이다가 다시 이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머...
그냥 잠들고 싶군요...^^
주제:[(詩)자연] k**m**님의 글, 작성일 : 2003-12-06 01:27 조회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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