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내 삶은...
주소복사
나는 장미처럼 화려한 삶을 바라진 않는다
다만,길가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들꽃처럼
소박하고 청초한 삶을 누리고 싶은 것이다
주제:[(詩)인생] 방**철**님의 글, 작성일 : 1999-05-20 00:00 조회수 240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