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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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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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겨진 날개로 날기를 바라는 나비처럼 당신은
무모한 일로 전설을 만들려 한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영원히 갈수 없는 길을 만든다.
하나의 전설이 되어...
주제:[(詩)인생] 최**선**님의 글, 작성일 : 2000-01-05 00:00 조회수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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