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들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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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더럽고 더럽도다.
사랑할래야 사랑할수 없는
그대이름은 무엇인가..

그대그렇게 대단하느냐..
어찌 나를 그렇게
싫어할수 있느냐..

내가 그댈 싫어함은
정말 싫어함이 아니요
세상에 지침이다..

세상에 지치면
내가 더러워보이고
나를 사랑안한단 말이요..

난 무지한 사람이요..그댄 눈군가?..

난 무지한 사람의 인생이요..

이런 ..
무지함..
나의 인생이여..
그대여..우리 이렇게 살다
그냥 돌아갑시다..

맘대로 하시오..나는 그대의 것..
하지만 이것만 알아두시오..
난 그댈 사랑하오..

오~나의 인생이여..
그대에게 미안하고 미안하오..
나도 그댈 사랑하오..

세상에 지치지 않게
우리 서로를 사랑하며 지냅시다

우리는 사랑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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