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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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름답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던 순수도
가난한 자에겐 한 조각 빵이 되고
부유한 자에겐 한 송이 꽃이 되고
모든이를 위해 꿈꾸던 순수도
이젠 다 잃어 버린 나를
어느날 문득 보았다
그러자 눈물이 흘렀다
누군가가 그리워져
수없이 꿈을 꾸던
누군가가 그리워져
주제:[(詩)인생] 우**규**님의 글, 작성일 : 2000-04-07 00:00 조회수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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