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하루를 산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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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잠에서 깨어나
꿈속의 추억을 잊어갈때쯤


순대속 같은 버스
나를 반기고 ,

힘없는 하늘이
나를 힘들게하네

천천히 지나가는
시간들이

나를 지루한 곳으로
인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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