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가족,??삶??내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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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서 내 자신이 스스로
뭔가를 한다구 마음을 먹고
무엇인가를 행할때가 정말루
그일을 이룰수 있다고 봅니다...

내가 무슨일을 해도 떳떳하다면
저는 죄가 아니라고 봅니다
내가 무엇을 하더라도
내가 올바른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라는 이름의 가식적인 그들을
정말 나를 위하는듯 하지만
나를 과연 이해하면서 하는말인지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내가 무슨일을 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난 니가 하는 것을 다 알아 니 부모니깐"
"난 니가 속으로 뭘생각하는지 알아 니 부모니깐
이런 소리들만 하는 그들을
나는 더이상 사랑하고 싶지않습니다
나에게서 피도 눈물도 빼앗아 가버린 그들을...
이제 더이상 사랑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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