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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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들의 모든 일들이 지금이나마 남아서,
이렇게 비참하게 괴롭히누나!
"그때! 잘할걸." 이라.
이제와서 생각하나, 아숩고, 아까위.
그때의 모든 기억들, 이제는 지워버리되.
지울순 없는 일들이 눈에 박혀서.
가시가 되어, 나의 가슴에 묻혀 있으니...
주제:[(詩)인생] 전**근**님의 글, 작성일 : 2000-08-07 00:00 조회수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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