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요새 드리머님의 시를 보지 못했다....
주소복사
요새 힘드신가....그님의 글을 요새 볼수 없다.최근 그님이 쓴 글을 보고 실망한적이 있다. 왠지 힘이 빠진 시....예전에 좋은시를 정력적으로 많이 올리셔셨는데 자신의 글에 도움이 주는 시상이 희미해 졌나보다...빨른 시일안에 그님의 시를 보고싶다.
주제:[(詩)인생] 한**담**님의 글, 작성일 : 2000-10-10 00:00 조회수 83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