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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낮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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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의 띠가 되어 항상 반복되는
내 자리가 너무 낮선 느낌입니다.
떠날것처럼 내가 선자리를 둘러 봅니다.

...
그렇게, 조금씩 낮아지는 현실에 밀려
내려야할 정거장을 지나쳐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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