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달 과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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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도시를 보노라면

나는 늘 탁트인 하늘이
그리워 집니다

내마음을 보는듯한
달에게 마음을
나누곤 합니다

짙게어두운 구름때문에
난 오늘 더 없이
서글퍼 집니다

오늘밤은 달님별님
모두없으니 난 누구와
이야기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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