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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하는 그녀에게서 연락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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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얼글을 봇본지 일째
오늘 그녀에게서 ☏아닌
문자써비스가왔다.
오후2시31분에...

반가웠다
목소리을 들어봤으면
더좋으련만......

몸은성한지 모르겠다
날씨가 갑짜기 추워졌는데.

많이도 기다렸다
매일기다렸다.
꿈속에서도 기다렸다

몇일후 만나겠지
웃으면서 만나겠지

할이야기도 많을것인데
할말도 많을것인데

그래도 보고싶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왜그리도 보고싶은지

무정한 사람
미운 사람
그래도
마음에담고싶고
눈속에 고이간직하고싶은사람

오늘은 외이리도 마음이
허전하고
외로울까?

멀지않은곳에
아주가까이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보고싶네!

아무쪼록 건강한마음과 몸으로
만나자!
이밤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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