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내가 생각한 삶의 허무함......-_-이히.,
copy url주소복사
지금 난 오늘앞에 있고

내일로써 오늘은 어제가 된다.

내일의 난 또 내일을 기다리고

길지 않을 하루는 같은 내일을 예고한다.

서로 마주치지 않는 오늘과 내일은

어제의 날 아는법을 잃어버린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