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달빛 속의 회상
주소복사
포도잎 사이로 아련히 떠오르는
달빛을 바라보며
나 어릴 적 멍석 깔고
모깃불 피워 놓고
포근한 엄마 품에 팔베개 베고
잠든 그 시절이 언제 흘러가 버렸나
다시 올 수 없는
그 시절을 회상해 보며
지금
나 어릴 적
포근한 엄마의 품으로 달려간다.
주제:[(詩)인생] j**y**님의 글, 작성일 : 2001-06-25 23:26 조회수 165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