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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하는 어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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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머니께 죄 지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전 아직 어리지만...

항상 어머니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저는.. 항상

어머니께서 저희들 몰래 우시는 것을 보았습니

다.

그럴 때마다....

전 마음이 아픔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저희들 때문에 사는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두... 어머니께 할 말이 있다면...

저는 어머니 없으면 못 살아요!!


사랑해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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