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표현할순 없지만..느낄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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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글이나.. 언제든 뜻이있다.

길고긴 고속도로 보다..
짧은 오솔길에서..배울것이 더 많다.

말이나 글이나.. 속된 언어일지라도..

느낌이 있는것이다.
어떤 글이든..말이든..
느낌으로..느낄수 있어야..하겠다..




말속에는 또다른 말이있으니..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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